어느 순간부터 한국의 마케팅은 [더글로리] 패러디가 대부분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양한 곳에서 더글로리 대사 패러디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그중에 더글로리 속 실제 사건들을 다뤄 보려고 합니다. 또한 최근 3월 14일 방송된 어쩌다어른 손수호 편에서도 이 사건을 다루었는데요. 과연 어떠한 사건이 있을까요? 극 중 연진 엄마의 역할로 무속인과 짜고 고위 층에게 젊은 여성을 알선하면서 부를 축적하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무속인은 피해자들인 20대 여성에게 삼재를 피하려면 노년과 잠자리를 가져야 한다며 고위 층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대가로 한 사람당 최소 몇 십만 원에서 최대 천만까지 이익을 챙겨 냈으며 연예인과 모델들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드라마에서는 강제성이 돋보이지 않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