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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월드컵 적급 11%나 준다고???

아름다운유년 2022. 11. 2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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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뉴스를 보고 놀랐는데요.

하나은행에서 월드컵 적금 기념 11%의 금리를 자랑하는

적금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실체를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2 금융권 3 금융권도 아닌 1 금융권에서 출시한 11%라니!! 1

그래서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하나은행 월드컵 적금 정식 명칭은

베스트 11 적금입니다.

국제 축구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인데요.

기간은 장기가 아닌 딱 6개월입니다.

개인과 개인사업자가 가능하고 

1인 1 계좌만 가능한 베스트 11 적금입니다.

판매 기간은 11월 0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인데요.

5 만좌 한도로 판매됩니다.

한도가 소진되면 별도 안내 없이 판매 중단이 됩니다.

가입금액은 1만 원부터 20만 원까지 진행되며

원 단위로 납입이 가능합니다.

자유롭게 적립하는 것이라 와!!

11퍼센트인가?? 꽤 높네 했지만...

아쉽게도 실적이 채워야 하지만

나의 실적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먼저 금리는 2.8%로 시작합니다.

시작하면 2.8%로 진행되지만 자동이체 등록하면. 0.3%에

마케팅 정보 동의 추가로 0.2%로 기본 3.3%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11%까지는

멀디 먼 금리였는데요.

찾아보니까...

우대금리는 최대 연 7.7%였는데요.

조건은 우리 축구팀의 대한 실력으로 나타나는 것이었어요.

이건 너무 예측할 수 없는 조건인데요.

 

첫 번째 이율 16강에서 8강까지 진출했을 때 우대 금이라 연 3.2퍼센트.

두 번 째는 4강까지 진출한다면 토털 7.7퍼센트를 더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오르지 못하더라도 3.3%로 목돈을 소소하게 모을 수는 있는데요.

 

이왕 시작한 월드컵!!!

16강을 넘어 8강!!!! 4강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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