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손절한 세븐일레븐 재고만 남은 소주한잔

요즘 주식사기에 가담한 것으로 보이는 임창정씨의 대표곡인

소주한잔에세 착안된 진짜 [소주한잔]을 세븐일레븐에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불과 3개월만에 보유분만 소진된 이후에는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 했는데요.

임창정씨가 직접 원재료 선정과

병 디자인까지 모두 참여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출시 한 달만에 

초도 생산분인 10만 병이 완판되었는데요.

하지만 잘나가던 세븐일레븐 소주한잔은

임창정의 주가조작사태에 가담했다는 정황이

포착되고 통장과 신분증 대여까지

진행했다는 게 밝혀져 세븐일레븐은 

손절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자신은 피해자라던 임창정은 호소하고 있지만

경주 봉황대뮤직스퀘어 콘서트에서도 사실상 배제되었습니다.

그 빈자리는 소찬휘, 박미경이 빛을 낼 예정입니다.

주최측에서는 의혹이 아직 해소되지 않은 상태임을 강조했는데요.

이렇게 임창정 손절은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광고계와 음악계에서 이어지는 손절이 보여

이제는 그의 연기와 음악은 볼수 없게...

아니 보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