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유년시절을 보내고 있는 장년으로
향하는 아름다운 유년입니다.
저는 거의 10년 전부터
알뜰폰 통신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에코모바일 티플러스 헬로모바일 스노우맨
에버그린모바일을 전전하다가
정착하고 있는 통신사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정착하고 있을까요?
1. 테더링 속도가 제한이 없다
기존 통신사들은 테더링 용량을 10g나 15g로 제한을 했지만
엠모바일은 갖고 있는 데이터에 한해서 모두 쓸 수 있고
기존 용량을 소진하더라도 일정 속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2. 두 번호를 결합하여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결합 가능 요금제를 사용하면 결합하여 낮은 금액의 회선의
2g를 끌어서 쓸 수가 있습니다.
3. 다양한 이벤트를 합니다.
꽤 빵빵한 이벤트를 하는데요.
현재는 최대 150gb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데요.
24개월간 혜택이지만 그래도 꽤 빠방 합니다.
게다가 친구 초대 이벤트까지 하다 보면
초다한 사람과 초대받은 사람까지 모두 혜택이
있으니 꽤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게다가 요즘은 신박한 결합이 있더라고요???
결합 가능한 요금제를 사용한다면
엠모바일에서는 아무나 결합해서 최대 20gb의 데이터를 받을 수 있어요.
이게 바로 데이득인가...
일단 저는 두 회선을 사용하고 있어요.
한 회선은 원래 사용하는 회선이고
한 회선은 중고거래나 택배 혹은
번호를 알려주기 꺼려지는 이벤트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21년 9월부터 사용하고 있으니
벌써 2년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따로 불편함 없이 사용이 가능한 것 같아요.
전 데이터 맘껏
데이터 15gb 전화 100분 문자 100건
지니뮤직이 포함한 요금입니다.
15gb를 소진하면 최대 3 mbps로
연명할 수 있습니다.
한 달 이용료가
27490에 해당합니다.
사실 여기에 이벤트로 2년간 매달 50기가씩 받고 있어서
데이터는 넉넉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회선은 기본료 2200원인데요.
전화 120분에 문자 120건이 포함되어 있고
2gb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청구요금은 3850원인데요.
저는 기본료 2200원에 착신전환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세컨드폰은 집에 두고
착신전환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두 대에 데이터는 무제한으로 사용하고
또한 지니뮤직까지 사용하는데 33000원도 안 되는
요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별정통신사 MVNO보다는
알뜰폰 통신사가 더 익숙한데요.
비싼 요금제 내지 말고
휴대폰은 자급제 통신사는 알뜰통신사 어떠신가요?
내돈내산 포스팅입니다...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 뭉침 승모근 뭉치는 이유 목 뭉친 데 푸는 방법 (0) | 2023.06.08 |
---|---|
gs 리테일 통합 멤버십 알아보기 (0) | 2023.06.07 |
삼성 스마트 스위치 통해 sd 메모리 카드로 갤럭시 스마트폰 자료 옮기기 (1) | 2023.06.04 |
실업급여 취업 그리고 퇴사시 구직급여 적용 알아보기 (0) | 2023.06.01 |
실업급여 수급 중 취업신고 모바일로 처리하기 (1) | 2023.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