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패드를 사용했'던' 남자
아름다운 유년입니다.
저는 휴대성을 위해 아이패드 미니 6을 사용했는데요.
서울 왕복 세시간 출근을 책임졌던 아이패드 미니 6을
재택근무로 인해 너무 작아진 순간이었어요.
그래서 중고로 팔기 위해 초기화를 하기 전!!!!
아이패드 배터리효율 배터리사이클을
올려야 잘 팔리기에...
사이클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여러분에게도 알아보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 처음 하시면 하루 정도 뒤에
아이패드 배터리효율 배터리사이클
확인할 수 있다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일단 설정에 들어가 주는데요.
배터리에 들어가면, 없어요, 없습니다. 없고요. 없었습니다.
설정에 들어가
[개인정보 보호 밑 보안]
으로 들어가 주어야 합니다.
설정-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진입하면 중간쯤 [분석 및 향상]이라는
메뉴를 과감하게 눌러주도록 하죠.
그러고 나서 [Ipad 분석 공유]를 켜 주셔야 합니다.
운이 좋아 켜져 있다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방금 켰다면 보통 최소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는
지나야 다음의 단계를 밟을 수가 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켜 놨기에 거의 매일 분석이 되어 있는데요.
Analystics로 시작하는 항목 중에서 여기서 제일 최근 날짜를
눌러 주시고, 상단에 보내기 버튼을 눌러주면 되는데요.
파일에 저장 버튼을 누리고 저장을 눌러 주세요.
그래야 파일 앱에서 볼 수가 있어요.
[파일] 앱에 들어가신 다음 [나의 ipad] 항목을 눌러 주세요.
그러면 아까 저장한 파일이 보일 겁니다.
여기서 확인할 줄 알았죠?
아니요, 애플 아이패드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그 analystics로 시작하는 파일을
길게 눌러 주시면 이름변경이 나오는데요.
그러면 저렇게 파란색으로 선택이 되어 있을 겁니다.
선택되어 있는 부분이 아닌 뒤에 있는
synced를 txt로 바꿔줍니다.
확장자를 텍스트 파일로 바꿔주는데요.
그러고 나서 정말 바꿀 거냐고 물어보는데
우리는 가차 없이 txt 사용을 선택해 줍시다.
그리고 그 파일을 열면
엄청난 알 수 없는 수식들이 나오는데요.
우리는 돋보기 버튼을 눌러 이 단어를 검색해 줍시다.
maximumcapacity
다들 잘 따라오고 있나요?
그럼 maximumcapacity에 노란색으로 선택이 되고 나서
뒤에 percent에 나오는 숫자가 배터리 효율입니다.
93%니 중고에 팔아도 무난합니다.
보증기간 내라면 배터리효율 배터리사이클이 80% 미만이면
리퍼대상이라고 해요.
만약 본인의 아이패드 배터리효율 배터리사이클
확인하고 싶다면 위처럼 해보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저는 중고나라 당근마켓 번개장터에 올려 빠른 판매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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