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24년이 가기 전 25년이 오기 전 쓰는 아이패드 미니6세대 액세서리 모음집

아름다운유년 2024. 12. 1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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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년 8월부터 아이패드 미니 6세대를 중고로 업어와서

열심히 쓰고 있는 아름다운 유년입니다.

여러분들은 아이패드를 쓰면서 어떤 액세서리를 사용하시나요?

남들과 비슷하지만 또 다른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액세서리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아이패드 미니 6세대에 애플펜슬 2세대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케이스는 그냥 투명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6세대의 퍼플은 영롱하니까요.

그리고 필름은 지문방지필름+종이질감필름을 사용하고 있어요.

이건 그냥 쿠팡이나 네이버에서 싼 거 사서 씁니다.

원래는 갤럭시탭을 쓰면서 필기감에 만족했지만

사이즈가 미니미한 게 없기에 중고로 팔아 버리고

아이패드 미니 6세대를 쓰면서 아쉬운 건 갤럭시탭의 펜촉...

너무 두껍고 뭉퉁한 펜촉이었는데요.

얼마전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우연히

넬나 메탈 펜촉 2개에 9700원에 판매하더이다.

시연해 보고 그냥 냅다 지름.

필기감이 월등히 좋아졌다?

그정도는 아니지만 꽤 괜찮아 졌다를 느낄 수 있어요.

뭉툭함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봐줄만 합니다.

정품펜촉 자체도 비싸기에 버릴수는 없습니다.

봉인해 주고 열심히 필기를 해야겠지요.

참고로 넬나 펜촉은 코팅이 되어 있기에 처음에는

티슈로 코팅을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아이패드 미니 6세대의 강점은 휴대성입니다.

휴대펀 스트랩으론 가르착 스트랩입니다.

3m 강력한 스티커로 잘 붙기에 지하철에서 한손으로 들고 보기 편합니다.

손을 결착시켜서 쓰기에 최고입니다.

꽤 짱짱한 스트랩입니다.

그냥 들어도 떨어지지 않아요.

그렇기에 열심히 흔들지 않는 이상은 무난하게 사용가능하지요.

그리고 집에서 쓸 때 필요한 거치대입니다.

책상에 앉아서 보거나 카페에 가서 책 볼때 필요한 거치대입니다.

높이 각도 조절이 편리해서 쉽게 쉽게 사용할 수가 있어요.

높이는 이렇게 까지 올라 오는데요.

잘 접히고 공간도 차지 안해서 만족합니다.

대략 이정도 높이로 띄어서 책을 보고나

인강을 보거나 공부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뭐 국민 키보드 로지텍 k380  모델입니다.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태블릿, 노트북에 사용하면 좋은 제품입니다.

아이패드 미니 6세대에 키보드 케이스를 착용한다는 건 뭐랄까

휴대성을 포기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필기 위주 메모 위주로 쓰고

키보드는 가끔 글 쓸 때만 들고 다닙니다.

 

결론 로지텍 k380

가르착 태블릿 스트랩

넬나 애플펜슬 메탈 펜촉

레토 태블릿 거치대

이 네 개는 있으면 좋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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