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런치 작가에 도전하는
아름다운 유년입니다.
요즘 자신을 나타내는 플랫폼이 여러 개가 있는데요.
그중에 광고 없이 오로지 자신을 알리는
브런치스토리(구 브런치)가 있는데요.
다음카카오에서 운영하는 글쓰기 플랫폼입니다.
당연히 호기롭게 승인될 줄 알았지만
1차에 떨어진 나란 놈이지요.
3월에 새로운 시작을 하고자 신청한
브런치 이미 한 번 고배를 마셨는데요.
https://blog.naver.com/ksi3144/223030987887
이 건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글입니다.
궁금하시면 한번 가 보시지요.
되게 선택받은 자들만 가능하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듯합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될 수 있을까?
했는데 주변에도 열심히 작가활동을
하고 있는 분이 있어서
저도 동기부여가 되어서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되었는데요!!!!
삐빅, 탈락입니다!!
예전에는 고양이 기르는 이야기를
적으려고 보냈는데 탈락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잡블로그라서
따로 올렸더니 그것은 빛과 같은
속도로 광탈을 이야기했지요.
네 그때는 붙을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목차도 정리 소개도 정리해서
300 글자씩 꽉꽉 채워서 보냈는데ㅠㅠ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건지 알 수가 없었어요.
완료되었습니다.
이때가 밤 11시쯤이었는데요.
보통 당일 포함 사흘 정도 되는 날
우리와 함께 갈 수 없다고 통보를 했어요.
이건 제가 2월에 떨어진 내용이었어요.
당신은 우리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이번 하반기엔 갈 수 있겠지요.
네... 니요!!!!
너는 여전히 함께 할 수 없단다.
요번엔 다음날 바로 통보를 해 주더라고요.
빠르기도 하여라.
그렇게 재수에 실패하고 삼수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돈 안 드는 거 어떻게 될지 계속해 보려고 합니다.
브런치 탈락 미선정 뭐 두 번이나 떨어졌으니
이젠 부담 없이 매번 신청하려고 해요.
그래도 되고 싶다.
브런치 작가...ㅠ
뭔가 특별한 느낌 얻고 싶고,
그 자부심으로 열심히 글을 쓰고 싶은
브런치스토리 작가 탈락한 자의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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