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을 매번 얼리기도 귀찮고...
아메리카노를 매번 카페에서 사먹기도 부담스러워서
집에 캡슐머신도 있고 해서 그냥 제빙기가 갖고 싶었어요.
다들 가정용제빙기 캠핑용제빙기 하나쯤은 있잖아요???
아닌가요;;;
사실 목적 없이 당근마켓을 보다가
가정용제빙기 캠핑용제빙기 CODE26 집까지 가져다 준다는 말에
겟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차 종류도 많고 커피도 많아서
카페를 자주 가는 것에 회의감이 들었는데
이젠 안갈 수 있어요... 일단 9만원어치의 얼음은 먹어야한다는 사실.
홈카페 완성입니다.
솔직히 냉동실에 항시 물을 얼려 놓는 부지런함만 있으면 되는데...
제빙기가 있으니 많이 편하긴 합니다.
가정용제빙기 캠핑용제빙기 얼음은 단단하진 않아요.
빠른 시간내에 얼음이 완성된다는 게 장점이긴 합니다.
청소모드도 있어서 한번 돌려줍니다.
가정용제빙기 캠핑용제빙기 CODE26은
청소모드 얼음크기 조절이 가능한데요.
저렇게 생긴 은색 봉에 얼음이 맺히게 되는데요.
저기서 급속냉각이 이루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너무 신기한 요즘 세상...
얼음이 10분만 기다리면 생성되는 신기한 세상.
조작방법은 간단합니다.
가정용제빙기 캠핑용제빙기 CODE26 본체에서 셀렉트 버튼을 눌러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고
온오프버튼을 눌러 조작하면 끝입니다.
내부에 물을 채우고 나서
얼음크기 라지에 두고
가정용제빙기 캠핑용제빙기 CODE26의 온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렇다면 약간 요란한 소리로 제빙기가 가동이되는데요.
10분 정도가 지나면 얼음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때 가정용제빙기 캠핑용제빙기 CODE26의내부를 보면
얼음이 생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요.
컵에 가정용제빙기 캠핑용제빙기 CODE26에서 생성된 얼음을 담아 주는데요.
얼음이 돌얼음은 아니라서 금방 녹고 단단하지 않아서 아쉽긴 해요.
그래도 단기간에 얼음이 생긴다니 너무 좋아요.
한 겨울에 무슨 바람이 불어 가정용제빙기 캠핑용제빙기 CODE26를 구매했나 싶어도
한 겨울이건 한 여름이건 제일 열일하는 듯 합니다.
저렇게 은색봉에 얼음이 생성되어 떨어집니다.
다들 이 더위 살아남기 위해 부지런함이 있으면 상관없지만
냉동실에 넣을 부지런함 없다...하시면
가정용제빙기 캠핑용제빙기 아무거나라도 사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로윈 이태원 거리 (0) | 2021.10.31 |
---|---|
가성비블루투스이어폰 QCY-13 구매기/사용기 (0) | 2021.09.05 |
버거킹 혼자서 세트 두개 먹기 (0) | 2021.07.10 |
현대인들의 필수품이 되어 버린 건조기 위닉스 텀블 (1) | 2021.07.02 |
애슐리 퀸즈 플러스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 민트 민트초코 민초축제 (0) | 2021.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