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 투어하는 남자 아름다운 유년입니다. 오늘은 올해 겨울에 갔던 카페.... 를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바로 신림선 맛집 관악산 카페 저스트 로맨틱인데요. 외관이 너무 예뻐서 들어갈 수 밖에 없었어요. 야외 테이블도 있었지만 이 날은 너무 추웠다고 합니다. 그래도 봄에는 앉아서 드시는 분도 있을 듯합니다. 다양한 케이크와 디저트들이 있었는데요. 직접 만드는 데라 그런지 신선해 보이더라고요. 보기만 해도 예쁜 케이크와 마들렌 그리고 휘낭시에입니다. 매장 내에선 1인 1 음료, 혹은 1인 1 메뉴 가능하니 케이크만 먹고 와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맛있는 수제청 에이드도 있더라는!!!! 셀프바에는 따뜻한 물과 찬 물 티슈 컵이 준비되어 있어요. 인테리어도 예쁘게 되어 있어서 사진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