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a34 자급제 스펙 해외판 차이점 알아보기

삼성 갤럭시 a34 자급제 스펙 해외판 차이점 알아보기

 

요즘 스마트폰 시장은 국내에선

삼성 갤럭시와 애플 아이폰이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습니다.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S23은 가격대가 꽤 있다 보니 가성비 스마트폰을

찾는 사람에게는 23년 3월에 4월에 출시한 갤럭시 A34가

꽤 매력적으로 다가올 듯 합니다.

먼저 해외에서 a34가 인기를 끌자

국내에서도 a34가 출시되었는데요.

삼성 공식홈페이지에서 출고가 499000원으로

중가형으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삼성 갤럭시 a34 자급제 스펙 해외판 차이점 알아보기

A시리즈 제품군 중에서 최초 120Hz 주사율을 자랑하는데요.
아이폰도 프로 제품에나 들어가는 120hz의 주사율을
499000원 제품에 넣었다는 건 꽤 메리트가 있는 내용입니다.

또한 사이즈가 S23 플러스와 같은 사이즈인 데다가
색상도 스마트폰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s23와 쉽게 구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디스플레이는 6.6인치 19.5:9 비율의 FHD+(2340*1080) Super AMOLED(펜타일)
CPU는 Mediatek MT6877 V
RAM은 6GB
내장메모리 128GB

배터리 5,000 mAh를 탑재하고 있어서

기능을 사용해도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

후면카메라는

OIS를 탑재한 4800만 화소 메인카메라

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의 접사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외장메모리 2TB까지 지원하는데요.
아쉬운 건 이어폰 단자의 부재
무선 충전의 부재라는 것입니다.

다양한 카메라 후보정기능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게다가 중저가형 기기에 넣어주지 않는
삼성페이라는 편리한 기능을 넣어 주어서
희소식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최대 4회까지 지원해 주기 때문에
현재 안드로이드 13에서 안드로이드 17까지 
사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외판과의 차이점은 그럼 무엇일까요?
1. 듀얼심의 부재
2. 삼성페이의 불가
3. 메모리가 8gb에서 6gb로 하향

비슷한 금액대로 자급제냐 해외판이냐를
생각해 볼 수 있겠는데요.
해외판의 장점은 좀 더 빠른 사용감, 듀얼유심의 사용을 꼽을 수 있겠으나
삼성케어플러스를 사용할 수 없기에 AS의 어려움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꽤 잘 나온 가성비 보급형 스마트폰을 찾으신다면
삼성 갤럭시 A34를 고려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