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물린데바르는약 버래물 신신제약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모기가 사랑하는 남자

아름다운 유년입니다.

 

저는 쉽게 모기에 물리는 사람입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있어도 그렇게 저만 물어 버리는 거죠?

그렇다고 안 씻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갑자기 발등이 아파서

봤더니

약간 부어 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통증도 있고 가렵기도 하고 말이죠.

아무래도 벌레에 물린 거 같아서

스트레스를 받았더란 말이죠.

그러다가 집에 와서 봤는데

세상에 이렇게 부어버린 겁니다.

도저히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약국에 사진을 보여주고

벌레물린데바르는약

달라고 했더니 버래물을 줬습니다.

버래물은 벌레 물린데 가려움, 피부염, 습진, 땀띠에

사용할 수 있는 바르는 약입니다.

50ml로 되어 있는데요.

버래물액은

두드러기에도 사용가능한데요.

1일 1회에서 수회 바르면 끝...

버래물은 신신제약에서 제조되었어요.

 

버물리랑 비슷한 것 같아요.

약국마다 다르겠지만 전 5천 원에 구매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자를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벌레물린데바르는약 버래물은

아무래도 멘톨이 들어가 있어서 눈부위나

약한 부분을 바르면 엄청난 따가움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모기가 귀엽게 표현되었지만

모기 진짜 너무 싫어요.

전 너무 뜯기거든요.

이 참에 모기기피제도 사야 할 것 같습니다.

생긴 것은 딱풀처럼 생겼는데요.

이렇게 외관은 돌려서 뜯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쓸 거니까 돌려 버리겠습니다.

롤링으로 액상을 바르는 형식입니다.

거의 롤온형식이라 사용방법은

간단한 벌레물린데바르는약 버래물입니다.

퉁퉁 불어버린 족발을

보도록 합시다.

진짜 발이 엄청 부어서

핏줄이 보이질 않네요.

발목까지 붉어져서

좀 위험한 건 아닌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오늘 1회 발라봤는데요.

벌레물린데바르는약 버래물

효과가 있길 바랍니다.

바르고 네 시간 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통증과 붓기는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