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의 전형적인 아이콘 리지

19일 경찰이 영동대교 인근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조사했다고 하는데요.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음주운전으로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만취 상태에서 택시를 들이 받는 추돌사고를 냈다고 합니다.

음주 측정 결과 리지의 수준은 면허 취소 수준이라고 했더군요.

 

2년 전 음주운전에 관련한 발언을 한 애프터스쿨 리지

음주운전은 제 2의 살인자 라고 말했던 리지는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음주 차량을 보면 112에 바로 신고를 한다고 했는데요.

비용 2만원이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그 몇 만원 때문에 술을 먹고 운전을 하면 되겠냐는 발언을 했고

아까운 인생을 날리는 것도 한심하고 사고를 내 다른 사람에 피해 주는 것도 너무 싫다고 한 리지

 

과연 그녀는 과거 자신의 발언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숨고 싶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음주운전은 정말 위험한 건데...

본인도 알면서 그렇게 음주운전을 한 리지

과연 그녀는 반성을 하긴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