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냥이도 어릴 때도 뚱뚱했을까? 코숏 바람의 과거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집에서 잘생김을 자랑하는 바람이 사진을 풀어보려고 해요. 너무 잘생긴 우리 바람이. 덧니와 에메랄드빛 눈이 매력적입니다. 사람 나이 9살의 위엄이 보이시나요????? 여전히 아빠 품에서 잠을 자곤 해요. 여전히 푸짐하고 여전히 뚱한 바람이 귀엽지 않나요???? 지금은 푸짐하네요. 다이어트를 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치명적인 뚱냥이 바람이의 과거 사진을 볼까요????? 지금의 절반 사이즈 시절입니다. 이때가 생후 8개월???? 어려서 코가 까맣네요. 지금의 절반이었던 바람이 ㅎ 뱃살이 얼마 없군요. 고양이는 뚱뚱해도 귀여운데... 사람은 뚱뚱하면 ㅠㅠ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