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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에겐 닫혀 있는 문은 미지의 세계라고 하죠.
쉽게 갈 수 있는 데보단 안 가본데를 가길 원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고양이마다 다르지만 미르는 문 앞에서 울면 문을 열어주는 걸 알아요...
그래서 하염없이 저를 보면서 울지요.
결국 여기저기 돌아다니길래
저는 제 할 일을 했는데요.
고양이 미르는 무얼할까 궁금해져서 찾아가 보기로 했어요.
냉장고 위 나무한테 인사를 하고
들어가니... 자리를 잘 잡고 있군요.
안정적인가봅니다 김미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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