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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제 20대 대통령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인이 되었는데요.
당선인이 됨과 동시에 취임일까지 밀착 경호를 받게 되는데요.
취임일은 22년 5월 10일입니다.
윤석열 당선인 공약 한 번 알아보도록 해요.
당선 첫 날인 오늘은 52시간 제도의 개편과 최저임금 제도의 개편을 이야기했는데요.
코로나 공약
대통령 직속으로 코로나 긴급구조 특별본부를 설치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하네요.
차등 지원할 예정이며 선보상 제도도 내세웠습니다.
또한 소상광인과 자영업자의 심리상담을 무상 제공한다고 합니다.
임대료 또한 임대인과 임차인 국가가 1/3을 부담하는 임대료 나눔제 도입도 생각하고 있다는 군요.
삭감해 준 임대인에게는 그 중 20%를 세액공제로 정부가 돌려준다고 합니다.
일자리 공약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라고 강조했는데요.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공공보다는 민간을 통한 일자리에 중점을 두고 기업에 투자하여 기업에서 일자리를 자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고 합니다.
기업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는 유예하거나 없애겠다고 합니다.
윤석열 당선인의 취임일 공약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 5년간 나라의 살림을 잘 이끌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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